경제전문가

사내연애 들켰을때 어떻게 대처할까?

사랑이라는 것은 언제올지 나도 모르게

찾아오게 됩니다. 일을 하는 직장에서도

연애하는 감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내연애를 통해서 결혼까지 성공하신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있는 직장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있고 달콤하지만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 입니다. 

헤어지게 되거나 하면 직장동료들 입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이야기에 직장에선

서로 최대한 조심하면서 비밀연애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비밀은 아무리 숨겨도 언젠가는 들키게

되어있습니다. 사내연애 들켰을때

어떻게 해야할까 알아보겠습니다. 

사내연애 들켰을때 대처방법은? 

1. 좋은 선후배 사이일뿐 아무 사이가 아니라한다. 

2. 사내연애 관련한 이야기를 피하며 말을 돌린다.

3. 업무관련 이야기를 했다고 말한다.

4. 다른 친구의 사진을 보여주며 애인이 있다고 한다. 

5. 솔직하게 말한다.

실제 사내연애를 하신분들의 경우 솔직하게

말한다를 가장 많이 선호 하셨습니다.

말을 피하고 돌리고 해보았자 말에 살이

붙고 붙어서 이상한 소문이 나거나 퍼져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거나

다음으로 많이 선호하는 것은 서로가 그저

좋은 사이일뿐이라고 아니라고 하는것 입니다.

공개적으로 연애를 한다는 것을 밝히게

되면 주위 동료들이 두사람을 더 신경쓰게

되면서 불편할 수도 있고 나중에 곤란한

상황을 최대한 피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데이트중 들킬위기에 처했다면?

항상 회사주변이나 회사사람들이 많은

곳은 피해다릴려고 하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한계가 찾아오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1. 갑자기 화를 낸다.

상사와 부하의 관계라면 사내연애 들켰을때  가장

좋은것은 잡던 손도 뿌리친채 화를 내면서 일

이야기를 꺼낸다는 것이었습니다. 갑자기 혼나는

것이 당황스럽고 표정관리가 어렵겠지만 서로

비밀로 하기로 한 만큼 진지해져야 합니다.

2. 밥을 사준다.

연애현장을 들키고 어설프게 변명할 거리들만

떠오른다면 들킨 직원에게 밥을 한끼 사주면서

같이 이야기를 하며 비밀로 해줄것을 부탁을

합니다. 실제로 사내연애 들켰을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이로인해서 밥값이 

많이 지출되었다는 웃픈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내연애의 장점들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간의 함께하는 시간이 많고 일 이야기에

대해서도 소통을 할 수 있기에 장점도 많으나

위와같이 사내연애 들켰을때 만큼은 난감할 것

입니다. 위와같은 상황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연애 심리테스트 재미로 알아보자

이제 설레는 연애를 하고 싶거나 상대가

있으나 연애를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연애 심리테스트 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연애 심리테스트 를 통해서 나만의 연애 스타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 손을 폈다 쥐었다 손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는 연애 심리테스트 입니다. 먼저 오른손

왼손 중 편한손을 선택하여 주먹을 5번

폈다 쥐었다 합니다. 그리고 주먹을 

쥔 상태에서 아무 손가락을 하나 핍니다.

2. 사랑하는 연인과 즐거운 정글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섭고 스릴이 넘치는

 즐거움을 보고있는데 사나워보이는 

멧돼지가 당신 앞에 나타났습니다.

당신의 반응은?

(1) 열심히 도망을 친다. 

(2) 가지고 있는 모든 도구를 활용해 싸우다가 위험하면 도망간다

(3) 멈춰서 계속 소리를 지른다.

(4) 가지고 잇는 모든 도구로 멧돼지를 처지한다. 

결과는 아래에 있습니다. 

1. 엄지를 폈다면?

사랑밖에 모르는 민들레 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모든것을 동원해서

사랑을 이룰려고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사랑을 받기를 원합니다.

검지를 폈다면?

자유로운 연애를 선호하는 쿨한 스타일 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도 잘 드러내지 않고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그런 면이 바람둥이로

보이기도 합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자유로운 연애를 선호합니다.

중지를 폈다면?

육제적인 사랑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스킨십, 야한농담 등을 좋아합니다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칫하면

바람둥이로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약지를 폈다면?

짝사랑과 나쁜남자와의 연애를 자주합니다.

힘든 사랑의 경험이 많은 사람입니다.

상대의 감정을 자기 자신보다 중요하게 생각을

해서 너무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새끼를 폈다면? 

동화속의 사랑을 동경하는 당신은

모든 연애를 처음 감정과 같이 순수하게 생각합니다.

그저 사랑받는 느낌이 중요하고 상대가

바람을 핀다면 180도 뒤도 안보고 

돌아가버리는 단호한 면이 있습니다. 

2. (1) 열심히 도망을 친다.

순수하고 아이처럼 겁이 많습니다.

사람들의 말에 잘 흔들리는 귀가 얇은스타일

입니다. 작은 충고에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배려심이 많고 자상하지만 마음을 잡지를

못하고 주변의 말에 흔들이는 모습에

연인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2) 가진 도구로 싸우다가 도망친다.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타입입니다. 

당신은 주변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설득을 하다가 잘 안되면 금방

포기를 합니다. 연인을 만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뜻을 굽힐 필요도 있습니다.

(3) 계속 소리를 지른다.

혼자만의 힘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주변의

살마들에게 도움을 받아서 사랑을 

이루는 타입입니다. 사랑을 이루는 

당신의 곁에는 머리도 좋고 말주변도 좋아서

항상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4) 가진 도구로 멧돼지를 없앤다. 

사랑을 위해 모든것을 바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말에 흔들리지 않고 마음에 사랑이

가득찬 로맨티스트로 사랑을 너무 지나치게 

생각을 하다가 우정에 소홀해질수도 있습니다. 

연애 심리테스트 정리해보았습니다. 

나와는 틀린것같더라도 재미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딩크족 아이가 꼭 있어야할까?

' 결혼을 하면 아이가 있어야 한다. '

우리 머리속에 박혀있는 고정적인 생각중

하나 입니다. 아이가 있어야 남자가 바람을

피지 않는다. 부부관계가 원만하다. 나중에

외로워서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등등

결혼은 아이다 라는 생각들이 머리속에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들도 최근 들어서는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지 않고 부부둘만의

삶을 가지는 '딩크족' 입니다. 정상적으로

부부생활을 하면서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맞벌이 부부를 말합니다. 

딩크족이 가장 많이 생기는 이유는

육아에 대한 부담감 때문입니다. 육아 

출산으로 인해서 경제적인 부담감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2016년 예비엄마와

만 9세 이하의 자녀를 둔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본 결과 월 평균 소비지출액은

31% 이상이 자녀의 육아비로 나간다고 했습니다.

자녀의 육아비가 부담이 되면서 낳는것

보다는 부부둘만의 삶을 선택한 것이 딩크족 입니다.

대표적인 연예인 딩크족 부부들!

김이나 작사가 부부

현재 12년째 아이가 없이 살고있으며

앞으로도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자식을 가지는 기쁨은 체험을 하지 

못하겠지만 대신 아이 없이 사는 부부의 

즐거움은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국가의

숫자를 위해서도 아이를 나을 계획이 없고 

아이를 왜 안낳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지 않는 사회가 왔음 좋겠다고 합니다. 

김민교 부부

김민교 부부는 한 방송에 출연하여 딩크족으로

사는것이유에 대해서 말하였습니다. 

연애할때에는 옥탑방에서 하루를 떡볶이

우동을 먹고 살아도 행복할 것같지만

아이가 있으면 그것이 행복하지 않을것이고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 아이를 낳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아이가 있어야지만 정상적인

부부다 라는 편견적인 시선이 강합니다.

주변으로부터 출산을 강요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출산, 임신은 사적인 영역입니다.

강요하지도 않아야 하며 서로를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점차 늘어나는 딩크족들을 위해서 

좋은 시선들이 향했음 좋겠습니다. 

연락없는 썸남 혼자서 썸탔다고?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가장 행복하고

두근거리는 시기가 '썸' 입니다. 상대

알아가고 싶어서 더 알고싶어서 연락도

자주하고 어떻게든 만나기 위해서

시간도 비우고 하루종일 상대를 위해서 

알아가고자 노력을 하는 때 입니다.

연락은 관심의 상징 입니다.

그런데 연락이 없는 썸남은 과연 무

마음인것일까 가장 셀렐수 있는 시기에

마음이 답답한 분들을 위해서

썸남의 마음을 알아보겠습니다.

습관적인 모습일뿐이다.

남자들도 연애경험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이라면 상대가 맘에든다, 들지않는다를

떠나서 잘해주고 맞춰줍니다. 크게 호감이

없어도 습관적으로 모든 여성에게 잘해주는

남자가 있는데 직설적으로 말하면 어장관리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당신의

썸남이라는 것 입니다.

결정적인 것에서 끌리지 않는다.

남자중에서 유별난 취향을 가진 사람도

있고 특별한 취향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약 엄청 깔끔한 타입인데 상대가 깔끔하지

못하다거나, 같이 밥을 먹을때 취향이 잘

맞지 않거나 등등 썸을 타면서 호감도

받을수도 있지만 끌리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런것이 이유가 아니였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서로의 마음에 오해했을때 

나도 상대에게 마음이 있고 상대도 나에게

마음이 있지만 서로가 오해를 하게 됩니다.

만약 전에 스킨십을 하려는 중에 거절을

했었거나 무언가에 대해서 피한적이 있다면

나혼자만 썸을 탔다고 착각할수도 있습니다.

썸남에게 이유가 생겼을 때

전애인에게 연락이 왔거나 다시 시작을

하고자 했을때 입니다. 얼마전에 실연을

했었는데 그것을 극복하고자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자 했지만 쉽게 마음이

돌아가진 않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연락을 안하고 돌아선것입니다.

그외의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연락없는 썸남 에게 우선 이유를

물어보아야 합니다, 헛된 의심은 서로간

신뢰를 깨는 일 입니다. 자주 연락을 

해줬으면 하는 의사를 밝히고선

서로간의 소통을 해보고선도 안된다면

그 사람은 썸남이 아닙니다.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연애잘하는법 올해엔 성공하고싶다!

매일 같이 학교와 집 또는 직장과 집을

반복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바라는것은

희박한 일입니다. 처음에는 나도

연애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하루가

바쁘다보니 열심히 일을 하고 나서

연애를 꿈꾸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인연이 없어서 연애를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올해는

연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것이

필요할가 연애잘하는법 알아보겠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코스

바쁘다는 이유로 움직임을 최대한

줄기고 집과 회사를 반복하신다면

이 코스부터 바꿔야 합니다. 무엇이든

빠르게 움직일거 없이 천천히 평소와는

다른 장소에도 가보고 사람이 많은 

모임에도 참가하면서 만날수있는

기회를 늘려야지 인연도 빨리 만납니다.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어야한다

상대와 내가 관심사가 공통이 되어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시도하고 반응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그냥 한두번이겠지

내 인연이 아니겠지 처럼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우연도 그냥 스쳐지나갈 뿐입니다. 

필연으로 만들수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하고 다가가야 합니다. 

딱딱한 멘트보단 부드럽게

상대에게 관심이 있지만 그것을 잘 표현

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회사사람을

대하듯이 딱딱한 말투보다는 부드럽게

'밥먹으셨어요?' '오늘은 날이 좋네요' 처럼

부드러운 말과 함께 먼저 카톡을 보내거나

연락을 하는 행동은 상대에게 호감을 줍니다.

미리짐작해서 상대를 파악하지말자

사람이 살면서 실수를 하지 않을순 없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오해였을지도 모르지만

나중에는 큰불길로 번지게 됩니다.

오해로 인해서 싸움이 될수있으니

분명 이런사람일것이다. 처럼 미리짐작을

하면서 상대를 판단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언제나 고마워하는 마음으로

칭찬에 대해서 인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잘한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칭찬을

해준다면 호감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칭한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연애잘하는법 알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서툴다보니 상대에게 내가

하고자 하는것에 절반밖에 못할수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사람을 만나가면서

나만의 매력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