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 오는 이유 무엇이 문제일까? 




연애의 초반에는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매일보고 싶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중반기에 접어들면 걱정되고

두려워 지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혹시나 내가 지금 권태기가 아닐까?

라고 생각이는 그러한 의심들이 생깁니다. 


어제 까지만 해도 사랑하던 사람인데

과연 권태기 오는 이유 가 무엇일까.

이에 대해서 풀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을 하다가도 어느순간 일을 하는

것이 싫고 하는자체만으로도 힘든때가

있습니다. 권태기라는 것은 이러한 상태와

비슷합니다. 연애에 대해서 게을러지고

귀찮아지는 시기란 것이 옵니다. 

 


1. 이 사람이 날 더 좋아한다.

위와같은 생각을 하면서 연애를 할때 

더 빠른 권태기를 불러오게 됩니다.

언제나 나에게 맞춰주고 그러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행복하지만 헤어지더라도

이런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없다는 것

깨닫게 되면서 슬럼프를 겪게 됩니다. 


사랑은 한쪽만의 노력만으로는 안됩니다.

서로가 함께할때야 말로 유지를 할수있기에

내가 너무 맞춰주는 것도 자존감에

상처를 입게 됩니다. 



2. 자주만나기

매일 만나는 것이 연애 좋지 않을까

많이 생각하지만 자주 만나면 더욱 서로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쉽게 떨어지게 됩니다. 

항상 옆에 있다는 생각때문에 설렘

긴장감이 떨어지면서 연인보다는

친구와 가까운 사이가 됩니다. 






3. 단점만 보이게 된다

처음에는 멋지게 입고 다니고 서로에게

신경쓰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 서로에게 쉬워지게 됩니다. 연애의

중반기로 갈수록 서로의 단점이 보이는

시기가 옵니다. 그때는 계속 다른사람과

비교하게 되고 연애의 콩깍지가 벗겨지면서

다른 사람이 더 좋아보이게 됩니다. 



권태기 오는 이유 로 인해서 내가 무언

가를 잘못하고 있는것인가 죄책감을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랑은 금방식을 

수도 있고 다시 불타오를수도 있습니다.

이 시기를 서로가 함께 이야기를 통해서

마음을 풀어나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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