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연애 데이트 어디가 좋을까?



매일 만나서 커피 마시고 영화보고

이야기 하는것이 어느 커플에게는

힘든것이 될수도 있죠. 바로 거리때문입니다. 

정거리연애 에서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은 데이트 장소 입니다. 


만약 서울과 부산 장거리연애라고

한다면 어느쪽에서 데이트를

해야할지 애매합니다. 대부분의

장거리연애 데이트 는 이렇게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정리해보겠습니다.





서로가 사는 지역으로 놀러가기


부산에 사는 사람에게는 서울이

서울에 사는 사람에게는 부산이

신기하고 여행을 오는것 같습니다.

서로가 자주 놀러가는 곳을 보여주거나

유명한 관광지를 돌아다니면서

색다른 데이트를 즐겨볼수있습니다. 



중간에서 만나기


서로가 사는 지역으로 놀러가는

장거리연애 데이트 도 좋습니다만,

한명만 오르락 내리락 힘들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도 들게 되죠.

서울과 부산의 중간에서 만나는

중간 데이트로 처음보는 장소에서

만남을 가져보세요. 




너무 무리하지 않기


장거리연애 데이트 는 때로는

무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하루를

상대를 위해서 써야 하기에 처음

한두번 정도는 괜찮지만 나중에는

부담으로 느껴질수도 있겠죠.

서로간에 날짜를 조정을 하거나 스케

줄을 맞춰가면서 데이트 해야합니다.



당연하다는 생각은 금물


상대가 나를 배려해서 먼 거리를

오는 만큼 당연하다는 생각은 연애를

시들게 만들게 됩니다. 언제나 고마워

하는 마음을 가지고 반겨주는

것을 잊지마세요. 




장거리연애 데이트 다가오는 봄날

같이 벚꽃과 푸른 하늘을 보면서

길을 걸어보시는건 어떤가요. 

행복한 데이트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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