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카톡모음 엄마미소!



가끔씩 단음식이 먹고 싶어지듯이

달달한 것들이 보고 싶어질때도

있습니다. 달달한 카톡모음 을 준비

를 해보았는데요. 아직은 날이 쌀쌀하고 

춥지만 곧 봄이 오고 벚꽃이 피죠.


그날을 떠올리면서 달달한 카톡모음

한번 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첫번째 달달한 카톡모음 은 극과극

인데요. 왼쪽은 정말 단호박을 먹은

것과 같이 헤어져도 안만날거야!

라고 말하는 모습이 웃기죠~


오른쪽은 은근 설레는 것 같아요.

고백이 잘되었다면 멋있지만

만약 거절 당했으면 뻘쭘했을지도?





두번째 달달한 카톡모음 입니다.

부부나 연인끼리 할수있는 재미있고

재치있는 질문이죠. 뽀뽀가 100회가

미납이 되었다고 하는데 바로 해지

하는 모습이 부부임을 알수있죠. 


아침에 하늘에 떠있는 별의 숫자

몇개인지 누구나 알고있죠. 





세번째 달달한 카톡모음

선생님과 학생의 고백입니다.

과외로 만나서 연인이 되었다니

보기만해도 설레죠. 나중에 졸업

하고나서 과연 어떻게 되었을지가

궁금해질정도 랍니다. 





마지막 달달한 카톡모음 입니다.

'너를 처음봄 빨개진 내 얼굴 봄?

카톡 보내봄 바쁜가봄 내가 너를

좋아하나 봄' 그리고 이에 대한

대답으로 '해' 로 보냈는데요.


정말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고백인것같아요. 두사람에게도

봄날이 함께 했음합니다.


달달한 카톡모음 으로 오늘하루

마음이 따뜻해지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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