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이 좋은 이유 왜일까? 



한동안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 라는

노래가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 나를 동생정도로만 그 정도로만

귀엽다고 하지만 누난 내게 여자야 '

직절적인 가사로 많은 연상 커플들이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한쪽이 연상인 커플들이 많이 보입니다. 

나이가 더 많은 상대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이 보이는데 연상이 좋은 이유

과연 무엇일까 알아보겠습니다. 




1. 나를 위로해준다.

가끔씩은 힘든날이 있습니다. 그럴때에는

상대에게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상대가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면 쉽게 어리광을

부리지 못하고 위로를 생각하지 못합니다.

이점이 연상이 좋은 이유 에 많이 꼽힙니다. 


2. 금전적인 부담이 줄어든다.

연하를 만나게 되면 금전적인 부담이 큽니다.

상대가 나보다 돈이 더 많더라도 나보다

어리니 더 얻어먹는 것이 미안합니다.

대부분 연상에서 데이트 비용의 70~80%

가까이를 부담을 해야하니깐 연상이 만나면

나이러한 부담이 줄어듭니다.



3. 나를 이해해준다.

언제나 투정을 부리고 나는 받아주어야하고

이런 상황이 난처하기도 합니다. 만약

하루종일 바빠서 전화를 못했을때에도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서운해 하거나

삐진다면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무엇을 했는지

의심을 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귀여울

수도 있지만 나중에는 피곤해 집니다. 


4. 고민을 들어준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연상의 경우

미리 경험을 해본일들이 많기때문에

이런 부분에선 어떻게 대처하면 좋겠다. 등

노하우들이 많습니다. 인생의 조언이나

고민들도 연인에게 방법을 듣고

위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연상이 좋은 이유 에서 가장 큰것은

상대가 주는 '안정적인 사랑' 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내가 연하에게서 느꼈던 불만을 상대 연상도

똑같이 느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연상이라도 위로를 받고싶을때,

이해을 해줬으면 할때가 있을겁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고 연상 연하에

상관없이 연연하지 않고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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