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 잊는법 5가지



사랑하는 연인과 언제나 함께 한다는

것보다 좋은것은 없겠지만 이별이란

갑자기 찾아와 연인을 한순간에

남보다 못한 사이로 만들어 버립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헤어

지는 일은 정말 힘듭니다. 아무리

감정을 표출해도 부족한 것이 사랑에

대한 아픔이죠. 미국의 생활정보

사이트에서는 극복하는 방법으로

5가지를 추천하였습니다.




헤어진 연인 잊는법

첫번째 책을 읽어보자

우울한 때에 책은 무슨 이야기 인가

생각할 수 있지만 독서는 사람의 

의식과 신념을 변화시킵니다.

이별후의 텅빈 마음을 책으로

채워갑니다. 장르는 아무거나 상관없이

많이 읽고 자기계발도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숨긴다고 다 숨겨지나

이별의 상처는 큽니다. 사람을 억지로

만나면서 까지도 그 아픔을 숨기려고

하곤 합니다. 하지만 감추려고 할

수록 커지는것이 상처 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감정을 털어놓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생각을 뒤집자

헤어지고 나면 좋았던 일들만 떠오르고

무슨 순간을 하던지 그 사람이 좋든

싫든 머리속에서 맴돌게 됩니다. 


부정, 분노, 타협, 침체, 수용 으로 이별

은 나뉘는데 자꾸 좋은 기억만 떠올

리면 아직 부정에 머물러 있다는 것 입니다. 


모든 순간이 최악이었다고 생각하고

이별이 최고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네번째 일기를 작성하자 

친구들과 험담도 하고 즐겁게

이야기 하는 순간은 즐겁습니다.

하지만 당장은 행복하더라도 멀리를

보았을땐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을 털어놓을 공간 하나쯤은

있어야 합니다. 일기를 그 공간

으로 사용하셨음 합니다. 



다섯번째 외출은 습관적으로 

집에서 머리아프도록 생각을 하면

이별의 슬픔에서 멀리가기가 힘듭니다 .

그전에 대화내용, 선물 등을 본다면

더욱 괴롭고 힘들겠죠. 목적지없이 거리를 떠도는

것 조차도집에 있는것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공원이나 근처 아무곳이나 산책

해도 괜찮습니다. 



헤어진 연인 잊는법 위 모든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화이팅!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