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데이 두마리 토끼잡기!


매월 14일은 연인들의 사랑을 확인할수

있는 날들이 많습니다. 다가오는 6월 14일

키스데이 는 올한해중 꼭 연인을

만나야 되는 날중 하나 입니다. 이날을

맞이하여 키스데이는 어떻게 생겼는지 

그리고 건강한 키스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키스데이는 여러가지 가설들이 존재

합니다. 의심에 관한 기설인데 수렵생활을 

했던 원시시대에서 사냥을 다녀온 남편이

자신이 집을 비운동안 몰래 식량을 먹진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확인을 하는

용도 였다고 합니다. 또 다른 것은 모성애에

대한 것인데 그릇이 없던 시절에 아이와

엄마가 입을 통해서 물, 음식을 전해두던

데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11세기 유럽에서는 귀족에게 존경을

표하기 위해서 손등과 발에 키스를

하곤 합니다. 





키스는 사랑을 느낄수도 있지만 건강을

가져다 분디 . 키스할때 분비되는 침이 치아에

해로운 박테리아의 증식을 막아주고

침의 분비량을 늘려서 구강질병을 예방

하고 치태가 생기지 않게 도와줍니다. 


엔돌핀, 옥시토신의 호르몬이 분비되어

스트레스도 완화가 되고 면역체계가

상승되면서 키스를 하면 행복해 집니다.

구강이 건조할대 세균의 활동성이

활발해지는 것도 막아줍니다. 강한 딥키스는 

다이어트에서도 탁월합니다. 얼굴의 근육이

30개 이상이 움직이면서 동안효과를

볼수있고 러닝머신으로 땀을 흘릴때

만큼의 칼로리가 소모가 됩니다. 


키스를 할때에는 충치가 있을경우 자신이

가진 유발균을 상대에게 옮길수있습니다.

실제로 연인들이 키스를 하는 동안

약 8000마리의 구강 미생물이 서로

입속으로 상호작용 한다고 합니다. 


상대에게 충치 ,치주질환이 생겼다면 더욱

조심하셔야 하며 평소에 꼼꼼한 이관리를

통해서 신경쓰는것이 좋습니다. 미세모 칫솔

구강청결제를 사용하여 치아 구석구석까지

케어하는 습관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키스데이 연인과 건강해지는 키스로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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