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극복 노래 올봄엔 솔로!
이별 하기 전에는 멜로디가 들리지만
이별훙는 가사가 들린다고 합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를 들어도 슬픈
마음이지만 이별 극복 노래 들으면서
이번 봄에는 솔로로서 즐겁게 보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이별 극복 노래 베스트3 추천드립니다.
봄이 좋냐
달달한 사랑노래들을 제치고 솔로를
대표하는 봄노래로 자리잡은 10cm의
봄이 좋냐 입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귀가 즐겁고 가사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지는 노래 입니다.
손 잡지마 팔짱 끼지마 끌어 안지마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 설레지마
심쿵하지마 행복하지마 내 눈에 띄지마
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
벚꽃이 그렇게도 이쁘디 바보들아
결국 꽃잎은 떨어지지 너네도
떨어져라 몽땅 망해버려라
봄 사랑 벚꽃 말고
봄만 되면 사랑노래들만 나오는게
슬픕니다. 그런 이야기만 하지말고
다른 이야기를 하자는 가사가 공감되고
아이유랑 하이포의 목소리로 귀가
달달해집니다. ^^
손 잡고 걸을 사람 하나 없는 내게
달콤한 봄바람이 너무해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꽃잎이 피어나 눈앞에 살랑
거려도 난 다른 애기가 듣고 싶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버릴 오오
봄 사랑 벚꽃 말고
좋아
이별 극복 노래 로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민서의 좋아 입니다. 좋니
와는 다른 내용으로 좋지 않
헤어진 연인에게 전하는 내용 입니다.
좋아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해서
다시 눈물 흘리지 않을 거야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아
참 그사람 한없이 날 이해해줘 넌
날 몰라도 정말 몰라줬어 내 아픔의
단 십분의 일만이라도 아프다 날 잊어줘
이별 극복 노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또 마음을 울리는 발라드로
이별에서의 가장 특효약은 시간 입니다.
그 긴 시간에 빨간약이 될 노래들을
들으면서 올 봄을 즐겨보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