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싸웠을때 핑계대지말자!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연인이

미울때도 있습니다. 바로 연인과 싸웠을때

입니다. '미안해' 라는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그말이 가장 어렵고 핑계가

쉽습니다. 남녀별로 가장 많이 행동

들을 뽑아보았습니다. 



남자들의 뻔한 거짓말



' 친구가 그런거야 '

왜 이렇게 늦게왔냐고 화를 내는

여자친구에게 가장 많이하는 말 입니다.

친구가 붙잡아서, 친구를 만나다

보니깐 그렇게 되었다. 



' 응 '

난 너가 이렇게 해서 화가났고

섭섭한 마음이 크다. 내가 왜 화가

났는지 너는 이해하겠지 라고

이야기 하는 여자친구의 말을

멈추는 말 입니다.



' 너가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 '

여자친구와의 싸움을 피하고 마음

까지 풀리게 하는 말 입니다. 

내가 너한테 많이 배웠다.

너 아니면 나 이렇게 좋아해줄

사람이 없을것 같다.



' 내가 그랬었구나 '

나 자신을 자책을 하면서 여자친구가

반대로 미안하게 만듭니다. 나로인해

나 때문에 내가 많이 부족했기에

너가 많이 화가 났구나. 



여자들의 뻔한 거짓말


' 말돌리기 '

남자친구가 왜 자신이 화났는지

이야기를 하는데 다른말을 한다면.

이 경우엔 상대를 더 화나게 하거나

금방 화를 풀수도 있습니다.

애교로 그냥 넘어갈수도 있지만

큰 화를 부를수도 있습니다.



' 그래서 어쩔건데? '

대부분 싸움을 할때 여자가 더

구체적으로 다가갈때가 많습니다.

분명 화난건 남자친구였는데 나중에

보니 예전일들을 다 꺼내고 결국

반대로 남자가 사과하고 있는

역전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 나 몰랐었는데 '

남자친구 이야기를 듣고나서

그 이야기에 대해서 말합니다.

난 정말 몰랐었어 내가 모르고 있었네

이렇게 말한다면 남자친구는정말

몰라서 그랬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연인과 싸웠을때 여자와 남자 둘다

나도 모르게 핑계를 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도 한번 두번 서너번이

되면 신뢰가 떨어집니다. 상대를 제대로

마주하고 같이 이야기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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