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삐졌을때 주의해야할 것



연애하다보면 여러일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난처한 때는 바로

여자친구가 삐졌을때 아닐까요.


내가 뭐 특별하게 화가난것도 아니고

상대한테 욕을 할 정도의 심각한 문제

가 아닌데 애매한 이유로 화가 욱

하고 나와서 삐질때가 있습니다.

여자친구 삐졌을때 만큼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생각하셨을 거에요. 


뾰루퉁한 표정의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지도 

중요하지만 꼭 하지말아야하는 행동도

있습니다. 이것만큼은 하지마세요! 





나 혼자있고 싶어


여자친구가 이렇게 말을 합니다.

말걸지마 나 혼자 있고 싶어. 말 그대로

하시게 된다면 이별의 슬픔을 보실수도

있습니다. 즉 이말의 뜻은 그대로

해석을 하면 안됩니다.


이 말은 내가 지금 화가 났으니

내 화를 풀어줬음 좋겠다 라고 돌려

말하고 있는 것 입니다. 만약 이

상황에서... 


그래? 화풀리면 전화해.. 라고 이야기

한다면 여자친구는 내가 왜 화난지를

모르는거야? 끊으라고 진짜 끊어!? 

라고 이야기하는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그대로 받아드리지 마시고 조금 텀을

두고선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불난집에 부채질 하기


여자친구 삐졌을때 남자의 입장에서

보는것 보단 여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아

야 합니다. 화가났을때 가만히 있는

것이 좋을수도 있지만 여자는 내가

왜 화가 났는지 또 그거에 대해서

위로를 받고싶어합니다. 


그런데 이런 반응을 보인다면?

- 알아서 두면 화가 풀리겠지

- 뭐..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 이번엔 그냥 패스!


여자친구 삐졌을때 를 알아보던 당신은

여자친구 헤어졌을때 를 찾아보는

순간이 찾아올수도 있습니다. 




두가지 주의사항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럼 여자친구 삐졌을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도

보아야 하겠죠.



시간을 두고 기다린다


아까 위에서는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시간을 두고 기다리라는 거지?

하실수도 있습니다. 절대 전화를

끊지 않고 여자친구가 화가 가라 앉을

때까지 미안해, 괜찮아? 라는 말을

하면서 진정이 될때를 기다리는 것 입니다.



여자친구가 진정이 되었다면?


어떤 점에서 화가 났는지 이야기를 합니다.

고작 그걸로 화가 났어? 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참고 서로간의 조율점을 

찾아서 여차진구 삐졌을때 대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여자친구 삐졌을때 한발적 멀리서

위로하는 마음으로 봐주는것이 좋습니다.

사랑하는 만큼 더 이해해준다!

여자친구 삐졌을때 잘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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