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계좌 한눈에 사용하는법


기존까지는 시중은행 통장만 조회가 가능했었지만 8월 9일부터 전보다 더 늘어난 조회대상으로 내 계좌 한눈에 를 많이 찾고 있습니다. 1금융권 뿐만 아니라 다른 금융권에는 내 통장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이 서비스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란? 금융계좌, 보험가입 및 대출, 카드발급 정보를 한번에 조회를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12월에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실적이 1천 758만건이나 되면서 더욱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은행, 새마을금고, 우체국, 저축은행까지 하여 총 79개까지 조회가 가능합니다. 저축은행에 잠자고 있는 미사용계좌는 380만개로, 1481억원이 잠들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 돈의 주인공이 내가 될 수 있는 내 계좌 한눈에 사용하는법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내 계좌 한눈에 홈페이지에 접속을 합니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검색하면 쉽게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계좌통합조회를 합니다. 은행과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이 나뉘어 있으니 잘 보셔야 합니다. 









계좌통합관리에 대한 정보동의서에 동의를 해야지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을 한 다음에 등록이 되어있는 공인인증서를 불러와서 로그인을 합니다.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한 것이 끝이 아니라 핸드폰 인증도 받아야 합니다. 이용중인 은행명을 입력하고 해당 계좌에 등록이 되어있는 핸드폰 번호를 입력을 하면 인증번호가 스마트폰의 화면에 뜹니다. 인증번호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위의 과정들을 통과하면 위와 같이 자신이 이용중인 은행들의 통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조회로 확인을 하면 해당 잔고가 얼마인지 그리고 자동이체가 몇건인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계좌해지와 잔고이전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계좌가 위와같이 입출금거래가 1년 동안 없거나 만기후 1년이 경과가 되었을때에만 가능합니다. 이전이 안된다면 신청버튼이 활성화가 되지 않습니다. 혹시나 신청을 하려고 했더니 비실명계좌라서 안된다는 메세지가 뜬다면 해당 은행 영업점에 신분증을 들고선 방문하면 금액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내 계좌 한눈에 를 이용하며 꽁돈도 얻고 정리까지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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