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고 차였을때 어색해서 어떡한담!



나는 항상 진심이었지만 이 진심이 상대에게

닿지 않을수도 있고 마음을 쉽게 열어주는게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차인다는 것을 미리

예상을 하였더라도 마음이 아플것입니다.

또 감정이 남아있으니 한번에 포기한다는

것이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마음정리도

힘들지만 고백하고 차였을때 상대와 함께

한다는 것은 어색함과 뻘줌함이 공존을

하게 되는 일 입니다. 당시에는 고백에만 집중을

했다면 앞으로는 많은 걱정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럴때 상대에게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금의 관계를 유지하되 거리를 두자

고백을 하고 나서 다음날 부터 상대를 피해다닌

다면 더욱 어색한 상태가 됩니다. 자연스럽게 

평소와 같이 행동을 해야합니다. 내 마음을 받아

주지 못한 것이 아쉽고 섭섭하다고 느끼더라도

절대로 표정에 들어나서는 안됩니다.


상대가 그점에 대해서 힘들어 할수있습니다.

관계를 최대한 유지는 하면서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만나는 사이였다면 이주에 한번!

수시로 연락을 하며 상대에게 표현을

했었다면 이제는 감정을 최대한 자재

하면서 최대한 거리를 두어야합니다.



나는 왜 차인것인가를 알아보자

고백하고 차였을때 상대방을 원망만 하는 

사람이 최악입니다. 내가 왜 거절을 당했고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직접 상대에게 직설적으로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껄끄러우시다면 가장 친한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습니다.

상대에게 무리하게 취조를 하듯

물어보는 것은 안됩니다. 최대한 조언은

적게 받으면서 스스로 길을 찾아야합니다. 





내 자신의 매력을 찾아보자

고백하고 차였을때 잃어버리는 것은

자존심과 자존감 두가지 입니다. 차였다는

것이 힘들겠지만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거나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면서 내 매력을 깊이

생각해보는것도 좋습니다. 



만약 다시 고백을 하려고 한다면?

이번 고백을 통해서 느낀것이 있으실 겁니다.

상대가 너무 좋지만 고백을 한다는 것은

많은 것을 감수해내야합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는것과 같다고 합니다.

고백하고 차였을때 느낀 감정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다시 고백을 하는

것이 좋을지 이대로 멀어져야 할지를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 Recent posts